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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말하지 않은 진실, 그들이 말한 거짓 01

그들이 말하지 않은 진실, 그들이 말한 거짓 픽션대 논픽션의 퓨전형 사모펀드 투쟁기 6조8천억은 어디로 증발했나 제1화 - 낯선 만남, 선(善)하게 말고, 정(貞)하게 살라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기, 예고 없이 찾아온 위기 인생의 긴 여정에서 인간이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목표는 행복일 것이다. 행복의 가장 큰 저해요소는 예측가능하지 않은 상황을 맞닥뜨릴 때이다. 갑작스런 사고 위험에 직면했을 때, 가족 지인들의 불행한 소식,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위기, 자본주의 체제에서 주기적 경제 불황에 따른 개인들의 강요된 희생 등 큰 틀에서 받는 두려움이다. 일상 생활 중 부딪히는 사건들도 이에 못지 않다. 예고없이 날아온 자동차 범칙금 통지서, 가벼운 접촉사고, 정전 또는 단수 사태, 폭염이 한창일 때 에어..

카테고리 없음 2023.07.06

영화 ′발신제한′을 피해자들과 함께 관람하자!

[발신표시 성명서] 영화 ′발신제한′을 피해자들과 함께 관람하자! 윤종원 기업은행장과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발신표시 성명서′ “너무 늦으면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벨이 당신들의 모바일에서 울리게 될 것”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 대책위원장 최창석입니다. 올 여름 극장가 인기 영화 중 「발신제한」이란 영화를 보셨나요? 윤종원행장과 기업은행 PB들이 이 영화를 꼭 볼 것을 추천합니다. 아니 차라리 코로나19가 풀리면 피해자들과 함께 관람할 것을 제안합니다. 관객들은 영화가 끝난 후 박진감 흥미와 스릴을 뒤로 하고 뒤돌아 설 수 있겠지만, 저와 우리 피해자들 그리고 양심 있는 은행 직원들이라면 그렇게 쉽게 뒤 돌아설 수 없을 것입니다. 영화는 해운대지점 PB센터장 이성규의 차량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진..

카테고리 없음 2022.06.22

의정부시 장암소각장의 문제점과 의혹에 관한 보고서

의정부시 장암소각장의 문제점과 의혹에 관한 보고서 /작성자 집행위원장 이의환 *예전자료다.. 의정부시 장암소각장은 의정부시 생활폐기물을 가연성폐기물 중심으로 소각하는 시설로 안전하고 투명하게 운영되었어야 하나 불법적인 행정처리와 사실의 은폐, 밀실계약의혹 등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최첨단으로 건설했다는 의정부시 장암소각장은 429억여원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도 엉터리 설계와 부실시공 및 관리부실로 인하여 곳곳에서 고장 등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 더구나 의정부시민들의 생명에 치명타가 될 수 있는 일명 ‘죽음의 재’ 다이옥신이 환경기준치를 두 번씩이나 초과배출 되어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음에도 초과배출 사실을 조직적으로 은폐 하는 등 불법과 비리에 얼룩지고 말았다. 이사실이 알려지기 ..

카테고리 없음 2020.08.12

의정부시 출입통제시스템은 불필요하고 잘못된 행정규제입니다.

행정규제 정비요청서 정비대상 행정규제 : 의정부시청사출입운영규칙 신청인 : 이의환 정비요청의 취지 1.주민의 자유로운 청사출입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고 의무를 부과하는 ‘의정부시 청사출입운영규칙’은 헌법(제37조 제2항)이 기본권규제에 관하여 정한 ‘법률유보의 원칙’에 반(..

카테고리 없음 2019.01.07

[의정부시 출입통제시스템 시행의 문제점 검토] 작성- 기획언론 팀장 이의환

[의정부시 출입통제시스템 시행의 문제점 검토] 작성- 기획언론 팀장 이의환 보다 상세한 자료는 첨부파일을 다운받으셔요. 세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21106 자치단체 청사 보안대책(첨부문서).pdf 20181201 의정부시 출입통제시스템 시행의 문제점 검토.pdf 지방자치단체 청사보안 개선..

my 칼럼 2018.12.03

미2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 슈퍼콘서트

도로무익(徒勞無益)된 미2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 콘서트 의정부경전철시민모임 정책국장 이의환 2017년 6월 10일 오후5시부터 의정부시가 녹양동의 실내체육관에서 를 개최하였다. 당초 이번 콘서트행사는 6월10일 오후5시 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총 공연시간을 3시간 30 분으로 계획하였다. 그러나 걸크러쉬 EXID, 걸그룹 오마이걸, 래퍼 산이, 스윗소로우 등 초대가수들이 불참하고, 국민가수 인순이, 크라잉넛의 공연 거부로 파행을 겪고 예정시간 보다 일찍 끝나버렸다. 총 4억 5천이 소요된 콘서트 행사비에 비해 애초 목적한 효과는 반감되었고, 현란한 쇼무대를 기대하고 찾았던 시민들은 씁쓸하게 발길을 돌려야 했다. 의정부시가 추진한 행사 중 이렇게 파행으로 끝난 것은 유례가 찾아 볼 수 없을 것이다...

my 칼럼 201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