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유정 신부님의 페북 글 - 박창신 신부님 강론에 대하여 문규현 대전가톨릭대 김유정 신부님 페북 글 옮김. 정리가 잘 되었으니 신자들은 읽어보셨음 합니다. <김유정> 교리신학원 수업을 하는데, 예상대로 엄청난 질문이 쏟아져 아예 수업을 그렇게 하였습니다. 문) 저는 교회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중립을 갔으면 좋겠어.. 좋은글 감동글 2013.11.27
국정원 대선개입 선거 조작 사건의 전말과 개요_헌정사상 최대의 공작사건이 될듯 '원·판·김·세' 수상한 5일, 대선을 주물렀다 청문회 증언으로 본 '의혹의 재구성'…'축소·은폐'부터 '비상계획'까지 기사입력 2013-08-20 오전 2:56:08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부터 경찰의 조직적 수사 은폐까지. 18대 대선을 불과 일주일여 앞두고 벌어진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의 실체적 .. 좋은글 감동글 2013.08.20
'나꼼수', 그들은 진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꼼수', 그들은 진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기고] 나꼼수 UCLA 강연 참관기 기사입력 2011-12-15 오전 8:56:15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UCLA에서 진행되었던 '나꼼수' 강연회에 참석했다. 나꼼수' 팀이 미국에서 순회강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올 초에 연구년을 받아 미국에 온 필자로서.. 좋은글 감동글 2011.12.15
"나는 살고 싶습니다" "나는 살고 싶습니다" [조남호 회장님께] "콩국 한그릇 먹여 이 몸 살려야 되는데" 짧은 배움으로도 회장님의 안부부터 여쭙는 게 예의겠으나, 다급한 사람의 안부를 먼저 전하는 것도 큰 결례는 아닐 듯 싶어 제 소식을 먼저 전합니다. 보고를 받으셨겠지만 저는 회장님의 정리해고 방침에 맞서 단식을.. 좋은글 감동글 2010.02.05
칠레아옌데 대통령의 마지막연설 _ 제가 대역죄인과 비겁자 그리고 반역자 칠레 아옌데대통령의 마지막 연설 지금이 분명 여러분께 연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겁니다. 공군이 라디오 마가야네스의 안테나를 폭격했습니다. 저는 실망과 괴로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제 말은 충성 서약을 어긴 자들에 대한 도덕적 심판이 돼야 마땅합니다. 칠레의 병사이고 명색.. 좋은글 감동글 2009.02.28
"폭력 시위" 운운하며 뒤로 숨는 '폭력 가해자들' "폭력 시위" 운운하며 뒤로 숨는 '폭력 가해자들' 촛불집회 참석자들이 정부보다 폭력적인가? /정주진(jujinchung) 기자 72시간 릴레이 촛불 집회 도중 경찰과 시민들 사이에 산발적인 충돌이 있었다. 속 시원한 대답과 원칙적인 문제 해결을 모색하지 않고 있는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시민들의 인내심이 .. 좋은글 감동글 2008.06.09
이 새벽, 심상정 노회찬이 짠하다 이 새벽, 심상정 노회찬이 짠하다취재 뒷담화 2008/04/10 03:16 개천마리 정치부에 있는 동안에는 가급적 정치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 애썼다. "정치와 정치인을 혐오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혐오하는 만큼, 정치부에 있다고 정치를 좀 아는 척 뻐기는 기자들 역시 재수없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금 시각은.. 좋은글 감동글 2008.04.10
홍세화 "2006년 한국, 존재를 배반하는 사회" 홍세화 "2006년 한국, 존재를 배반하는 사회" "신자유주의 파고에 '양보'는 해도 '포기'는 말라" 2006-03-23 오후 7:44:39 --> "프랑스에서는 26세 미만의 젊은이들을대상으로 2년 안에 마음대로 해고할 수 있는 '최초고용계약법'(CPE) 때문에 예비노동자인 대학생들, 심지어 고등학생들까지 무려 150만 명이 거리.. 좋은글 감동글 2006.03.24
6월10일, 부산교사결의대회에서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의 연대사 내용입니다. 6월10일, 부산교사결의대회에서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의 연대사 내용입니다. 열 몇 살 아이들이 아파트 옥상에서 동백꽃처럼 낙화하고 무덤조차 없는 아이들의 뼛가루가 황사처럼 날리는 땅. 이 척박한 땅에서도 봄은 과연 만인에게 평등했는가. 새끼들하고 발 뻗고 누울 게딱지만한 집을 지키겠.. 좋은글 감동글 2006.03.16
05년 부산지역 노동절 행사때 김진숙 부산본부 지도위원 발언내용 05년 부산지역 노동절 행사때 김진숙 부산본부 지도위원 발언내용 번호 : 2079 글쓴이 : 동우공영지부 조회 : 19 스크랩 : 0 날짜 : 2005.11.24 14:49 부치지 못하리란 걸 알면서도 밤새워 쓰는 편지도 있고 오지 않으리라는 걸 알면서도 기다려지는 편지가 있습니다. 돌아오지 못한다는 걸 알면서도 기다리게 .. 좋은글 감동글 2006.03.16